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수군거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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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들은 우리의 침실 안으로 잠입해서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해 주고받는 “대화 음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린다. 『네 생각으로라도 결코 왕을 저주하지 말고 네 침실에서나마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이는 공중의 새가 그 음성을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퍼뜨릴 것임이라』(전 10:2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의 출처는 이 구절이다. 사실 마귀들은 우리가 말을 함부로 꺼내지 않는 이상 우리의 내밀한 생각까지 읽어 낼 수 없다. 다만 인간이 창조된 이래로 다양한 부류의 수많은 사람을 상대해 왔기에 우리의 표정이나 목소리, 어조, 행동 양식 등을 통해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무슨 행동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하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된다. 또한 어떤 성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수군거리지도 말아야 한다. 수군거리는 것은 초림 당시 바리새인들의 주된 특징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시며 수군거리지 말라고 하셨다(요 6:43). 로마서 1:29에 나오는 “죄의 목록”에는 “수군거리는 죄”가 포함되어 있다. 마귀들이 수군거리는 말들을 듣고 다른 누군가에게 퍼 나른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경건치 못한 사람은 여기저기 두루 다니면서 추문이나 중상모략을 위한 건수를 찾으면, 그것을 자기 이익을 위해 지체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데 사용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입술을 단속하는 데 게으른 자로서 항상 마음대로 내뱉는 그 말로 악한 일을 이루고 만다.” 그리스도인은 수군거림의 어둠 속에 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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