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속죄제물이 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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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은 특히나 진지하고 두려운 장이다. 누구도 지옥에 가선 안 된다는 간절함으로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반복해서 지옥을 경고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문을 읽다 보면 뒷부분에 나오는 “제물”이 얼른 이해가 안 된다. 잘 보면 구절의 앞뒤가 대구를 이루기 때문에 “제물”은 앞부분의 “사람”을 뜻함을 알 수 있으며, 관련 구절로는 이사야 53:10을 꼽을 수 있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이 말씀은 예수님의 혼이 친히 속죄제물이 되셨다는 의미이다. 죄인인 내가 지옥에서 불타야 하는데 그 진노를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으면, 죄 문제를 스스로 해결 못하는 인간은 자기 죄들 가운데 죽어서(요 8:24)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불타야 하는데, 지옥불 속에서의 그의 상태가 바로 “불타는 제물”의 상태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죄인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에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셨으며(창 22:8),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십자가에서 친히 속죄제물이 되심으로써 당신의 죄를 담당하셨다. 그런데도 이 대속의 복음을 믿지 않으면 당신이 직접 지옥불에 들어가 제물처럼 불타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얼마나 존귀하든 비천하든 지옥만큼은 절대로 가선 안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서 거저 주시는데 왜 그것을 거절하고 지옥에 가려 하는가? 절대로 지옥에는 가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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