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셋째 하늘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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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언제부터 창문을 사용했는지는 불명확하다. 제시되는 최초의 창문 연대는 B.C. 1200년대가 고작이기에, 재판관기의 기드온이 살던 때(B.C. 1249) 이전에는 창문이 없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 성경에서 최초의 창문은 홍수로 심판하시기 전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신 장면에서 보인다(B.C. 2350). 『방주에다 창문을 만들되, 위로부터 일 큐빗 되는 곳에서 마무리하고 또 방주의 문은 측면에 내고 아래층, 이층, 삼층으로 방주를 만들지니라』(창 6:16). 삼층에 창문을 낸 방주는 아래층과 이층과 삼층으로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의 우주 구조를 보여 준다. 구약의 성막이 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우주의 삼중 구조를 보여 주듯이, 아래층과 중간층과 삼층으로 된 솔로몬의 성전과(왕상 6:6), 세 개의 층으로 된 천년왕국 성전(겔 41:16; 42:6) 또한 마찬가지다. 주께서 방주의 “삼층”에, 곧 “셋째 하늘”에 “창문”을 내신 일은 우리를 “솔로몬의 노래 2:9”로 데려간다. 『나의 사랑하는 이는 노루나 어린 사슴 같나니, 보라, 그가 우리의 벽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보며 창살을 통해 몸을 내보이는도다.』 신랑께서 창문으로 신부를 들여다보시는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셋째 하늘의 창문으로 신부인 교회를 내려다보시는 것을 보여 준다. 신랑께서 그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10절)라고 말씀하신다. 신부를 “휴거”시키는 것이다! 주님은 구원의 방주이실 뿐 아니라 신부인 우리를 셋째 하늘로 휴거시키실 신랑이시다. 구원의 방주이신 분께 속했다는 사실은 셋째 하늘로의 여정을 확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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