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상의 위험 속에 던져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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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강에 던져졌다. 사내아이를 죽이라는 파라오의 명이 떨어졌고,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3개월 동안 숨기다가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로 궤를 만들어 모세를 눕히고 나일 강의 창포들 사이에 놓아두게 되었다. 나일 강은 위험한 곳이다. 악어가 출몰하는 강이었다. 그 떨리는 어머니의 심정을 누가 이해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지켜보셨다. 만일 악어가 물어갔으면 어쩔 뻔했을까? 만일 파라오의 딸이 그 강으로 목욕하러 나오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을까? 만일 그때 모세가 울지 않아서 그녀에게 발견되지 않았다면? 만일 파라오의 딸이 이 아기바구니를 보고도 외면했다면? 하지만 그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모세에게 이루어졌다. 모세는 하나님의 섭리로 극적으로 구출되었다. 이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것이다.


이것은 세상으로 던져진 성도들의 모습과 같다. 세상은 나일 강과 같이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비록 내던져졌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결코 불안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거친 물결에서도, 마귀의 어떤 공격으로부터도 성도를 보호하실 것이다. 어떠한 위협과 박해와 유혹도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을 놓는 순간 그 거친 강물에 빠져 버릴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위험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세상은 “위험하지 않은 곳”이 아니라 “주와 함께함으로 불안하지 않은 곳”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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