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상의 원수가 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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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복음으로 구원받은 뒤, 율법을 지켜야 의롭게 된다는 다른 복음에 쉽게 빠져들었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갈 1:6). 이런 그들이 날과 달, 절기, 할례를 지키려 하자(갈 4:10; 5:2),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다시 설명해 준 것인데, 그는 그러한 일로 박해를 받았던 것이다(갈 5:11). 의의 근간을 비진리에 두고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말하는 성도를 좋아하지 않는다. 즉 죄를 사랑하는 자들은 시선이 어두움의 일들에 맞춰져 있고, 자기 죄들 가운데 거하기를 적극적으로 원하기 때문에 진리의 빛으로 나아오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진리의 빛을 비춰 보라. 그러면 그들과 우리 사이에 강렬한 스파크가 일어나 불꽃이 사방으로 튀고, 그동안 하나님을 향해 품어 온 미움의 발톱을 우리를 향해 치켜세우며 달려들 것이다. 악한 현 세상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할 때 박해를 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딤후 3:12). “성도여, 세상과 원수가 되라!”는 말은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과 동의어이다. 우리의 원수가 마귀이듯이, 마귀의 원수도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들이기 때문이다. 거듭난 성도들은 사랑으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으로써, 멸망하는 짐승 같은 자들의 원수가 되고 미움을 받아야 하는 역설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복음으로 담대히 혼들을 이겨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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