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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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아브라함이 믿음을 잃고 기근을 피해 간 곳으로, 그는 거기서 아내 사라로 인해 살해당할까봐 그녀를 자기 누이라고 했다(창 12:13). 이집트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집트인의 국고 성읍 건축을 위해 고된 노예생활을 해야 했던 곳이며(출 1:11-14), 그 히브리 노예들이 자식을 낳을 때 아들이면 죽이고 딸이면 살리라는 명령이 내려졌던 곳이기도 하다(16절). 하나님의 백성이 그토록 고생했던 이집트를 가리켜 모세는 “철 용광로”라고 했다(신 4:20).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 위에 왕이 세워지거든 말을 번식시킬 목적으로 그 백성을 이집트로 돌려보내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신 17:16), 결국 왕이 살던 예루살렘은 대환란 때 타락으로 인해 이집트에 비유되고 만다. 『...그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계 11:8). 성경에서 이집트는 저주받은 함의 땅이요(시 105:23) 세상의 예표다. 성경은 세상에 대해 무어라고 말씀하는가?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5). 이집트가 부정적이듯, 그것이 예표하는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늘 한결같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거짓과 고통과 저주와 죽음이 있는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하게 된다(17절). 죄의 세상을 사랑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세상을(고전 2:8) 결코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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