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숨겨진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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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의 천국의 신비들 중 다섯 번째 신비인 “밭에 숨겨진 보물의 비유”는 교회 시대에 세상에 숨겨져 박해를 당하는 이스라엘을 다룬다.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독특한 보물』(출 19:5)로서 찾으셨지만,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한 이후로는 세상 속에 흩어져 박해를 받도록 허락하셨다. 어떤 사람(인자)이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건(“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이후로 세상을 송두리째 사시는(“그 밭을 사느니라.”) 사건을 가리킨다. 세상을 송두리째 사시는 때는 “재림” 때이며, 그때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될 것이고(계 11:15), 이스라엘은 고난에서 벗어나 회복될 것이다. 말하자면 이스라엘은 세상에서 성별되어 하나님 편에 서야 할 민족이지 이 세상과 뒤섞여 살아야 할 민족이 아닌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들어온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방인같이 되고 그 나라들의 족속들같이 되어 나무와 돌을 섬기리라.” 함이라』(겔 20:32). 이스라엘은 언제나 이방 민족들처럼 살고자 했고(삼상 8:5, 신 17:14), 그것이 그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이로써 지난 19세기 동안 죽음과 멸망을 맛봐야 했다. 이스라엘은 세상에서 성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독특한 백성이 되어 민족들의 머리로 우뚝 솟아 있어야 할 민족임에도(신 26:16-19) 그 길에서 벗어나 고난을 당했던 것이다. 이 점은 『독특한 백성』(벧전 2:9)인 그리스도인에게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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