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속하지 않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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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의 아우카족에 의해 순교한 짐 엘리엇 선교사는 학창시절에도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할 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삶을 살았다. 하루는 학생회장이 학생식당을 돌아다니며 무도회 티켓을 팔고 있었다. 많은 학생이 이를 대충 둘러대며 거절했다. 짐을 잘 알았던 학생회장은 그의 영향력을 감안하여 짐에게 팔지 못하면 다른 학생들이 당당하게 거절하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곧 짐에게 갔던 그는 적극적으로 강권했다. “짐 너도 나처럼 학생회에 속해 있으니 지원해야 해!” 이어 짐의 대답이 돌아왔다. “맞아. 나도 학생회에 속해 있지. 하지만 너처럼은 아니야. 나는 그리스도인이거든. 성경은 내가 세상 안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것은 아니라고 했어. 그래서 난 무도회에 가지 않아.” 학생회장은 멋쩍은 듯 슬그머니 식당을 나가 버렸다. 짐은 주님의 기도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요 17:14). 우리는 세상에 발붙이고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으므로 세상과 일치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우리가 어떤 면에서 일치하지 말아야 하는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가치(빌 3:8), 재물(딤전 6:10), 남녀의 역할(딤전 2:12), 친구(고전 15:33), 말(골 3:8, 딤후 2:16), 옷차림(딤전 2:9,10), 노래(엡 5:19), 생활방식(벧전 4:3) 등 다양하기 이를 데 없다.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성별해야 할까? 주님은 우리가 모든 면에서 성별하여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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