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기의 장례식, 세기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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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죽자 세상은 그녀의 장례식을 “세기의 장례식”이라고 불렀다. 96차례의 조종이 울렸고, 주요국의 약 90명의 정상들과 왕족 500여 명, 외빈 2,000여 명을 포함한 100만 명이 운집한 장례식이었다. 웨스트민스터 홀 중앙에 안치되었던 여왕의 관은 영국 해군 142명이 이끄는 장례 포차에 실려 장례 절차가 거행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옮겨졌다. 영국은 장례식뿐만 아니라 결혼식도 “세기의 결혼식”으로 치러진 나라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결혼식이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렸다. 이 영국인들의 장례식과 결혼식은 전 세계인들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의 장례식은 세상의 관심 밖에 놓여 있었다. 예수님 자신의 무덤도 아닌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시신이 안치되고 무덤 문에 큰 돌이 굴려진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고한 “우주적인 장례식”이었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또한 그분의 부활의 복음을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셋째 하늘에서 온 우주 만물의 관심을 받으면서 『어린양의 혼인식』(계 19:7)을 치르실 것이다. 이 역시 “우주적인 혼인식”이 될 것이지만 세상의 관심 밖에 놓여 있다. 주님의 장례식과 혼인식은 세상에서 성별된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사이다. “세기의 ~”에는 관심을 갖고 영원한 것들에 무관심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가 있어야 한다. 우리에겐 첫째도 예수 그리스도시고, 둘째도 예수 그리스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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