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전 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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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기들의 몸이 “성령의 전”인 것을 몰랐다. 이 시대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몸이 성전인 것을 모르면서 교회에 다니고 있다.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기독교인이고, 구원받고 교회 다니고 있으면 성도(saint)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한 적이 없으면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 안에 들어갈 수 없기에 성전이 될 수 없다.


  히스키야왕이 왕으로 즉위한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성전을 깨끗하게 한 일이었다(대하 29:1-11). 성전을 깨끗게 하지 않는다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 몸이 성전이라면 무엇이 성전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일 1:7). 죄인 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각자의 구주로 영접했을 때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죄에서 깨끗게 해주셨고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골 1:14). 그리스도인의 몸은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고, 주님은 몸인 교회의 머리시다(골 1:18). 교회인 그리스도인의 몸은 성령의 전이기에 항상 깨끗하게 보존되어야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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