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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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진리”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이집트에서 섬겼던 우상을 버리라고 명령하는 문맥에서 나오는 표현이다. 『그러므로 이제 주를 두려워하고 성실과 진리로 그분을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하수 저편과 이집트에서 섬겼던 신들을 버리고, 너희는 주를 섬기라』(수 24:14). 즉 우상 근절과 “성실과 진리”를 관련지은 것이다.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도 비슷한 맥락에서 권면하고 있으니 묵은 누룩이나 악하고 가증한 누룩을 떼어 버리려면 “성실과 진리”가 필요하다고 썼다.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한 빵에 참여하는(고전 10:17) 성도 모두는 해묵은 거짓 교리들과 습관적인 죄들을 떼어 내는 일에 부지런해야 한다. 거짓 교리라는 누룩은 가만히 놔두면 계속 퍼져 나가서 반죽 전체를 부풀려 다른 빵으로 만들고 말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에 잘못 배운 뒤로 입에 붙은 용어들을 사소하게 보아 넘기면 안 된다. 그런 단어들을 써 가며 하나님께 기도도 드리고 성도들과 교제도 나눌 텐데,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악하고 가증하다고 평가하신다. 즉 『악하고 가증한 누룩』(고전 5:8)이라고 말씀하신다. 건물로 된 교회를 “성전”이라고 부른다든지, 구령(soul winning)을 “전도”라고 부른다든지, 수요기도 모임을 “수요 예배”라고 부른다든지, 이런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누룩들을 “성실”로 제거하고 “진리”로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그리스도인다울 뿐만 아니라, 바른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고 실행하는 그리스도인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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