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충만을 위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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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도가 예배가 끝날 때마다 똑같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제 삶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막아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게 하는 거미줄을 치워 주십시오.” 이에 지친 목사가 그 사람 옆에 와서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기도했다. “주여, 그 거미를 죽여 주소서!” 이 일화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단순한 기도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우리가 죄의 버릇을 없애기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듯,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도 결단이 필요하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유지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하며, 자기의 생명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려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결단을 통해 성령충만을 유지함으로써 우리의 생활은 성령님에 의해 지배받고,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성령님에 의해 이끌리게 된다. 그 결과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께로 향하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 성령충만은 우리 삶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며, 사랑과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유,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한다(갈 5:22,23). 성도가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면 항상 기쁨이 넘치며,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기쁨은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즐거움과는 달리 영속적이다. 성령충만과 그 기쁨을 누리려면, 성령충만을 방해하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의 “거미”를 죽이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결단이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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