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님과 육신의 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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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포수의 10배가 넘는 세균들이 바이러스와 유해균으로부터 몸을 지켜 주고 있는데, 특히 장(腸) 속의 유익균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장은 신체 면역 세포의 80%가 몰려 있는 곳으로, 장내 면역력이 곧 신체 면역력이다. 장내 유익균이 유해식품의 독성 물질과 항생제 등으로 죽으면 그만큼 유해균이 증식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취약하게 되고,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우세하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때문에 장내 환경을 유익균 우세 환경으로 바꾸려는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싸움에서 유익균을 도와 건강해지려는 것인데,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러한 건강 문제를 떠나서 성령님과 육신의 반목의 삶임을 알아야 한다. 육신은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는 잠자코 있다가 “새로운 거주자”이신 성령님께서 들어오시자 발악을 하며 우리를 이전의 죄들로 끌고 가려고 안간힘을 쓴다(롬 7:23). 성령님께서는 성도 안에 계시면서 성도의 육신과 반목하시는데, 이는 그가 육신적으로 사는 일을 못하게 하려 하심이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우세하시느냐, 육신이 우세하여 죄를 짓느냐는 성도가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어 성령님의 편에 서느냐에 달려 있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께서는 성도가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육신과의 반목에서 이기시어 그를 영원한 생명의 길들로 인도하신다. 성도의 영적 건강에 유익한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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