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 A씨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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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 차 직장인 A씨에게는 큰 고민 하나가 있다. 3년이나 일했지만 반년 차 신입보다 업무 성과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길다고 하면 긴 시간을 보냈음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고 그 비참함을 견디다 못해 일을 그만뒀다. 마음을 다잡고 새 분야로 이직해서 그곳에서 다시 3년을 일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바뀐 직장에서도 같은 고민이 찾아왔다. 여기 구원받은 지 3년 된 성도 A씨가 직장인 A씨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중이다. 3년이나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영적 열매들이 없는 것이다. 두 경우를 분석해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둘 다 지식은 열심히 쌓았지만 배운 대로 실천하지 않은 것이다. 직장인 A씨는 자기 계발서만 해도 수십 권을 읽었지만 책에서 얻은 조언을 실행하지 않았고, 성도 A씨는 성경을 열심히 읽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 어떤 열매도 없다. 『네게는 믿음이 있으나 내게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그러면 내가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약 2:18).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유익이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도 못한다. 당신은 성령의 열매와 구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성도 A씨처럼 말씀은 읽되 실제로 순종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크다. 열매는 성경대로 실행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이다. 열매가 없다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신실하게 지켜왔는지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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