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의 “영적 체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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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온은 36.5도이다.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온도조절중추가 외부기온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상황에 따라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수축시켜서 체온을 36.5도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 의학 전문가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가 줄어들고,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로 증가한다.”고 주장한다. 암세포도 35도의 체온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고, 39.3도의 체온에서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영적 체온”을 올려 죄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죄가 침투했을 때 싸우고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지녀야 한다. 면역력이 증가하면, 죄가 머리를 스칠 때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튕겨 나가버린다. 죄에 대한 승리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는 식의 인간적인 결단이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주의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할 때만 얻을 수 있다. 주의 말씀에 깊이 젖어 있는 성도는 쉽게 죄를 짓지 않는다. 주의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면,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지고 죄에 대한 면역력이 수십 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뜨거워 내가 묵상할 동안 그 불이 탔으니』(시 39:3). 정결한 삶은 그렇게 유지하는 것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시 119:9). 그러나 말씀을 마음 밖으로 던져 버리면 “영적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해 주는 조절장치가 망가져 죄에 대한 면역력을 상실한다. 믿음의 파선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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