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아끼는 독특한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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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왕은 『왕들의 독특한 보물과 여러 지방의 독특한 보물』을 모았다고 했다(전 2:8). 세상에는 수십억,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옷, 자동차, 집 등이 있다고 하지만, 성도에게는 그것들은 비교조차 안 되는, 감히 값으로 산정할 수 없는 “독특한 보물들”이 간직되어 있다. 첫 번째 보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성도들로서(롬 13:14), 2천 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드레스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온 우주에서 가장 비싼 옷을 입고 있다. 더구나 예수님만이 모든 것이고 모든 것 안에 거하시기에(골 3:11) 예수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두 번째는 영원한 생명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질그릇 같은 자기 몸 안에 모신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것인데, 이는 영생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요일 5:11,12). 세 번째는 영생의 말씀들이다. 이 영적 음식은 무료이며, 그것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설 필요도 없다. 원한다면 지금 당장 성경을 펼쳐서 섭취할 수 있다. 네 번째는 휴거될 때 입을 구속받은 몸으로서, 질병, 노쇠, 사망을 겪지 않는 영원한 몸이며 언제 어디서든 그 몸으로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다. 마지막 보물은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다. 이것은 좀과 녹이 해쳐 허물어질 염려가 없는 휘황찬란한 황금보석으로 꾸며진 영원한 집이다. 이렇듯 성도는 이 세상에서 남부러울 것 없고, 가장 부요하고 풍성한 삶을 소유한 사람이다. 그 형체가 사라져가는 세상을 부러워하는 이는 영적으로 병든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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