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맞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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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비행>의 저자 생텍쥐페리는 “규칙이 인간을 만든다.”고 했다. 책을 보면, 밤낮없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기차와 선박에 뒤지지 않기 위해 항공우편국은 우편기를 밤에도 운항해야 했는데, 조종간을 붙잡은 손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갑작스런 기류 변화 등으로 항공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컸다. 작중 인물 리비에르는 야간 사고를 막기 위해 냉정한 규칙 적용으로 인간의 실수와 나태로 인한 사고들을 다뤄야 했는데, “규칙이 인간을 만든다.”는 말은 이렇게 해서 나온 말이다. “규칙을 엄격히 적용하면 그 규칙에 맞는 인간이 만들어진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인간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려면 그 인간을 규칙에 맞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인정과 연민을 배제한 혹독한 규칙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고를 줄이는 길”이요 “조종사를 살리는 길”이다. 하나님의 규칙인 성경은 어떤 인간을 만드는가? 성경을 엄격히 적용하면 성경에 맞는 인간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성경으로 교리를 배워 실행하고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을 받을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하게 되고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된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온전한 거룩하심을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벧전 1:16) 우리가 믿음의 항로에서 “죄의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죄로 상하지 않고 사는 길은 말씀의 엄격한 적용뿐이다. 하나님을 대충 믿어도 된다고 여길 때 인생의 갑작스런 기류 변화로 한없이 추락해 버릴 수 있음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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