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섬김의 참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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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최고의 동기”를 부여해 준다. 주님을 부인함으로써 제자의 직분을 상실한 베드로를 다시 회복시키려 하셨을 때, 예수님께서 물으신 첫 번째 질문은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였다. 베드로가 그 질문에 반응을 보이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양들을 먹이는 임무를 맡기셨다. 섬김의 동기는 단순한 의무감을 뛰어넘어 주님을 향한 사랑이 되어야 한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로 하여금 복음을 들고 인디언들에게로 향하도록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는가? 24세의 젊은 나이에 안락한 집을 떠나 거칠고 황량한 삼림 속으로 그를 내몰았던 힘은 무엇이었는가? 먹을 것도 부족하고, 말을 타고 달리는 지루하고 피곤한 여행 속에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도 마다하지 않은 채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무릅쓰며 인디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도록 그를 재촉한 동기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그를 먼저 사랑해 주신 하나님(요일 4:10) 그분을 향한 사랑이었다. 사랑은 성도를 움직인다. 의무감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된 섬김만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마음에 사무쳐 있는 성도는 하나님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은 간절함에, 세상을 사랑할 여지도 세상을 위해 살아갈 여유도 없게 된다. 전에는 그토록 매력적이던 세상이 더 이상 끌리지 않는다. 오직 주님을 섬기는 것만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를 강권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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