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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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에 보화(treasure), 곧 보물을 쌓고 있다. 그렇다고 다 같은 종류의 보화를 쌓지는 않는다. 보화에도 선한 보화와 악한 보화가 있기 때문이다(마 12:35). 그래서 그 사람 안에 어떤 보화가 있는지 판단하려면 그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되는데,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선한 보화이고 무엇이 악한 보화인가? 선한 보화는 첫째, 주를 두려워함이고(사 33:6),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며(마 13:52), 셋째, 위에 있는 것들에 둔 마음이다(마 6:21, 골 3:2). 반대로 악한 보화는 첫째, 탐심이고(골 3:5), 둘째, 완고함이며(엡 4:18), 셋째,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다(롬 2:5). 이 말씀들에 자신의 마음을 비춰 보고, 지금껏 당신이 마음에 쌓은 보화는 어떤지 점검해 보기 바란다. 하나님을 두려함으로, 말씀을 사랑함으로, 영원히 남는 것들로 마음을 채우지 못했다면, 당신에게서 나올 것은 악한 보화뿐이다. 그런 열매를 내려고 구원받았다니 정말 유감스럽지 않은가? 또 복음을 전해 주어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자기 의만 붙잡고 사는 죄인의 마음속에도 오로지 악한 보화들만 산처럼 쌓여 있다. 그처럼 탐욕스럽고 완고하며 회개하지 않는 그를 향해 하나님의 진노도 쌓여 감을(요 3:36, 롬 2:5)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다. 멸망하는 짐승들처럼 말이다(시 49:20). 하나님 앞에서 부요한 자로 인정받으려면(눅 12:21), 구원을 받고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 말씀을 믿고 실행하면 선한 보화는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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