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임 제사장들의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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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 심한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다. 주님의 기적을 본 자들이 그 일을 보고하자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에 선임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소집하고 말하기를 “이 사람이 많은 기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찌하랴? 만일 우리가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러면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처소와 민족을 다 빼앗아 가리라.”고 하더라』(요 11:47,48). 그동안 로마 제국을 힘입어 종교적으로 관리해 온 백성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드는 것을 보자 시기심을 느껴 빌라도에게 주님을 넘겨주었던 것인데, 이와 같은 “종교적 시기심”은 사도 바울의 사역에서도 나타났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거의 모든 성읍 사람들이 바울에게 몰려들자 유대인들이 시기했다.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읍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이더라. 그러나 유대인들이 무리를 보자 시기로 가득 차서 바울이 말한 것들을 대적하여 반박하고 모독하여 말하니라』(행 13:44,45). 둘째, 바울의 사역을 시기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악의적으로 전파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시기와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저들은 나의 갇힘에 고난이 더하여질 줄로 짐작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빌 1:15,16). 시기심에서 비롯된 종교적 콤플렉스는 “하나님께서 지금 누구를 들어쓰시는가”를 모를 때 일어나는 병적 증상이다. 여기서 속히 벗어나야만, 주님이 들어쓰시는 그 성도를 통해 전파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순수하게 높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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