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주자를 따라 떠나야 할 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3 조회
- 목록
본문
우리는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라 불리는 세상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지나고 있다(시 23:4). 주님은 우리보다 먼저 이 세상을 지나가셨기 때문에 이 인생길을 더 잘 아시고 안전하게 동행해 주신다.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신 주님이 광야 같은 세상을 지나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있는 것은,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히 4:15). 죄인이 죄인을 동정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흠 없으신 주님이 우리를 동정하시니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와 현 세상을 동행해 주시는 주님은 머리 위 정북 방향에서 무수한 별들을 지나 지구의 대기권 아래로 내려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의 대속 사역을 완수하신 후(요 19:30) 그곳으로 돌아가셨다(행 1:9).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은 그분의 몸인 교회(골 1:24) 또한 셋째 하늘로 들어 올리실 것인데, 이는 머리가 있는 곳에 몸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장차 우리의 혼이 셋째 하늘 지성소로 들어갈 견고하고 확실한 소망이 있는 것은 우리의 선두주자께서 현재 “우리를 위하여” 그곳에 들어가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 북쪽 끝에 그 자리를 편 셋째 하늘은 어차피 우리가 가야 할 곳이다. “이 세상에 뿌리를 내리지 말라. 당신은 떠나야 할 사람이다.”(피터 럭크만) 이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는 잠시 지나가는 곳일 뿐 결코 뿌리를 내려야 할 곳이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떠나야 할 사람들이다(살전 4:16,17). 머리 위 정북 방향 셋째 하늘로 떠나야 할 사람들이다. 당신은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진정 떠날 수 있는 것인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