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어울리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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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서로 어울리는 것과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달걀을 호박과 먹으면 단백질이 잘 흡수될 뿐 아니라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고 달걀에 부족한 비타민 C도 보충된다. 멸치 볶음에 풋고추를 섞으면 칼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된장에 들어 있는 과도한 나트륨은 부추와 함께 먹으면 부추의 칼륨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는 새우젓과 먹을 때 소화율이 높아진다.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도 음식의 어울림에서 예외가 아니다. 말씀을 음식으로 칠 때 말씀에는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다. 말씀은 사과처럼 비타민을 제공하고, 젖처럼 칼슘과 비타민을 제공하며, 고기처럼 단백질을, 빵처럼 탄수화물을, 꿀처럼 포도당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빵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간다. 말씀을 편식하면 탈이 나는 것이다. 따라서 먼저 짝을 이루는 말씀을 찾아 섭취하고(사 34:16), 구약과 신약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레위기는 히브리서가 있어야 알 수 있고, 다니엘은 요한계시록을 섭취할 때 제대로 소화된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말씀부터 먹기 시작하면 나중에 『단단한 음식』(히 5:14)도 먹을 수 있게 된다. 그 모든 말씀들로 필요한 영적 에너지를 얻으면 그리스도인답게 강건하게 살 수 있다. 처음부터 씹히지 않는 단단한 음식 같은 말씀만 먹으려고 하면 탈이 난다. 말씀의 기초 식단을 소홀히 하면 소화불량에 걸려서 결국 영적 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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