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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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의 거칠고 단단한 등에는 해충과 기생충이 많이 산다. 황소쪼기새가 그것들로 공짜 포식을 하는데, 새는 자기 배만 불리고 끝나지 않고 포식동물이 다가오면 상공을 빙빙 돌며 소란을 피워 코뿔소에게 위험을 알려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악어와 악어새도 공생관계이다. 악어새는 악어 이빨에 낀 고기를 빼먹고 배를 불리고, 덕분에 악어는 구강청소를 한다. 진딧물과 개미도 마찬가지인데, 진딧물의 배설물은 개미에게 먹이가 되고 개미는 진딧물을 천적인 무당벌레로부터 보호해 준다. 이것은 협력을 넘어선 공생관계로, 달리 말해 상호 생산적인 협력관계이다.
상호 생산적인 협력관계는 성도가 주님을 섬길 때도 절실히 필요하다. 『각자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남의 일도 돌아보라.』(빌 2:4)는 명령은 나만 잘 섬기면 된다는 개인주의적인 섬김을 질타한 것이기도 하지만, 생산적인 섬김을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성도의 섬김은 나를 위한 것도, 너를 위한 것도 아닌 주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성도가 하는 일도, 저 성도가 하는 일도 모두 다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가 서로의 일을 돌아보고 짐을 져 줄 때 주님을 위한 생산적인 협력관계로의 상승작용이 일어나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된다. 악어는 악어새가 일할 때 입을 다물지 않는다. 서로의 짐을 져 줄 때 마음과 마음이 열리게 되고, 마음이 열리면 협력은 수고에서 기쁨으로 변한다. 주님은 몸 된 지체들로 부르신 성도들의 유기적인 섬김을 통해서 큰 영광을 받으신다.
상호 생산적인 협력관계는 성도가 주님을 섬길 때도 절실히 필요하다. 『각자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남의 일도 돌아보라.』(빌 2:4)는 명령은 나만 잘 섬기면 된다는 개인주의적인 섬김을 질타한 것이기도 하지만, 생산적인 섬김을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성도의 섬김은 나를 위한 것도, 너를 위한 것도 아닌 주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성도가 하는 일도, 저 성도가 하는 일도 모두 다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가 서로의 일을 돌아보고 짐을 져 줄 때 주님을 위한 생산적인 협력관계로의 상승작용이 일어나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된다. 악어는 악어새가 일할 때 입을 다물지 않는다. 서로의 짐을 져 줄 때 마음과 마음이 열리게 되고, 마음이 열리면 협력은 수고에서 기쁨으로 변한다. 주님은 몸 된 지체들로 부르신 성도들의 유기적인 섬김을 통해서 큰 영광을 받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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