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의 백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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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오스(Polybios, BC 200-118)는 백부장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배짱이 세거나 모험심이 강하다기보다는 지휘 수완이 뛰어나 대가 세고 억센 근성이 있으며... 열세나 궁지에 빠진 상황에서는 끈질기게 버티다가 자기 자리를 지키며 죽을 사람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용감했다. 그들은 전쟁을 이해했고 전쟁을 마땅히 수행해야 할 직무로 받아들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게 좋은 것 아니냐고, 특히 믿음과 관련하여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모나게 행동할 필요 없이 둥글게 가는 게 좋지 않느냐는 유혹 섞인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마귀들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 중에 있으며, 성도 개개인이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군사로 뽑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위의 백부장에 관한 묘사는 영적 전쟁에 임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반석이신 주님 위에 굳게 서서 진리와 믿음에 관한 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끈질기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버텨 서서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배교의 끝을 달리고 있는 이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에 영적 전쟁에 임하는 우리는 새로운 각오를 해야 한다. 이 영적 전쟁을 정확히 이해하고, 마땅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죽어야 할 직무로 받아들이자. 지금 주님은 백부장과 같은 영적 전사가 필요하시다. “그리스도의 백부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용감했다.”는 간증을 남기는 군사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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