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새처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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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다섯째 날 물들에서 새들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창 1:20). 흙이 아닌 물로 지어진 존재이기에, 그래서 그렇게 수증기처럼 가볍게 하늘을 나는 것일까?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노라면, 날개만 펴면 원하는 곳으로 마음껏 날아갈 수 있는 그들이 내심 부러웠다. ‘사람이 새처럼만 살 수 있다면 그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은 자유를 누릴 텐데...’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새처럼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그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에만 의미를 두어야 하는가? 혹자는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했다. 새는 날면서 뒤돌아보는 구조로 지음 받지 않았다. 만일 뒤돌아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날다가 머리를 처박거나 나뭇가지에 걸려 떨어질 새들이 속출할 것이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하지 아니하노라』(눅 9:62). 또한 새는 날갯짓을 하기 싫은 양 건성으로 하는 법이 없다. 날갯짓은 새의 일이다. 새는 절대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퍼덕이는 것이다.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롬 12:11). 새는 아파트 놀이터에 모여 따듯하게 햇볕을 쬐는 한 무리의 비둘기처럼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타고난 본능이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그리스도인들이 새처럼만 산다면 제대로 된 신앙을 구축할 수 있다. 성도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들에게서 배워 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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