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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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의 혼은 『살아 있는 혼』이다. 창세기 2:7은 인간의 삼중구조에 대해 계시해 주는데, 몸에 해당하는 『흙』과, 영에 해당하는 『생명의 호흡』, 그리고 『살아 있는 혼』이 드러나 있다. 그런데 인간의 창조에 있어서 유독 “혼”에 대해서만 “살아 있다”는 표현을 쓴다는 점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혼”이 “인간의 실체”라는 것이다. 『살아 있는 혼』이라는 말씀은 혼에 관한 성경 최초의 언급이며, 이후로도 혼은 인간이 죄로 타락해도 죽지 않고, 몸이 죽은 뒤에도 영원히 산다. 즉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든지 하나님과 영원히 살든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몸이 죽으면 혼도 함께 소멸된다고 가르쳐 『살아 있는 혼』에 관한 진리를 가린다. 몸이 죽으면 혼도 소멸되어 존재 자체가 없어지니, 따라서 혼이 간다는 지옥 또한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몸이 죽은 뒤 혼이 지옥에 가서 의식(意識) 있는 말과 행동을 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누가복음 16장의 지옥에 간 부자가 그렇고, 죄인이 지옥에 가서 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라는 말씀들이 그러하다(마 13:42; 22:13; 24:51). 인간은 그의 죽은 영이 성령님에 의해서 거듭날 때(엡 2:1), 그의 혼이 그동안 붙어 있던 죄의 몸에서 분리되어(골 2:11)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 그렇지 못한 혼은 그것이 붙어 있던 몸이 죽을 때 함께 멸망하여 지옥의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진다. 인간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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