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를 피했더니 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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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려고 아침밥을 떠먹었는데 갓 지은 밥이라서 뜨거웠다. 국이 덜 뜨거워 보여 입안을 식히려고 얼른 한 수저 떠먹었는데 뜨겁기가 다르지 않았다. 당장 눈에 띄는 것이 계란찜인지라 그것으로 식혀 보려 했지만 그 뜨거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밥에서 국으로, 국에서 계란찜으로 밥상 도피를 했지만 그날은 아침부터 뜨거운 맛을 봐야 했다. 오늘 본문은 『주의 날 』(암 5:18)이 이와 같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사자를 피했는데 곰을 만나거나, 사자를 피해 집에 들어갔지만 가슴을 쓸어내리며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형국인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주의 날 』은 재림과 관련된 날이다. 본문은 누구도 그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며, 앞뒤 구절에서 그날에 빛이 없을 것임을 예언한다. 『...주의 날은 어두움이지 빛이 아니니라 』(18절). 『주의 날이 어둡게 되지 않겠으며 빛이 없게 되지 않겠느냐? 너무 어두워 그 안에 밝음이 없지 않겠느냐? 』(20절) 『...이는 주의 날이 오며 그 날이 가까움이라. 흑암과 암영의 날, 구름과 짙은 어두움의 날이 산들 위에 펼쳐진 아침 같으니... 』(욜 2:1,2) 짙은 어두움이 걷히는 재림의 아침에 『의의 태양 』(말 4:2)이신 분의 떠오름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가 태양의 떠오름을 막을 수 있는가! 교회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할 권리가 누구에게도 없듯이(요 16:9), 재림하시는 주님을 거부할 권리 또한 누구에게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싫어한다 해도 주님은 반드시 오실 것이며(계 22:20), 그 죄인들을 크게 진노하며 발아래 으깨실 것이다!(계 1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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