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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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을 죽이는 일을 주도했던(행 7:58) 사울은 그 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를 가한(행 8:1) 것도 모자라, 여전히 주의 제자들에 대해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다마스커스의 제자들도 잡으러 가던 중에 예수님을 만났다.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라는 질문에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고 하셨고(행 9:5), 사울은 떨며 놀라서 말하기를 『주여,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이까?』(6절)라고 했다. 사울과 예수님의 만남은 이러했다. 사울은 자기가 박해하던 예수님을 만났고, 그분께서 그리스도, 곧 메시아이심을 두려움 가운데 확신하며 자신이 잘못된 길을 걸어왔음을 깨달았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줄도 모른 채 스테판을 살해하고 예루살렘의 교회에 큰 박해를 가해 성도들을 감옥에 넘겨주는 등 몹쓸 악행을 저지르던 그에게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주님을 만난 후에는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20절). 그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이 놀랄 때 더욱 힘을 얻어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넘겨준 예수님이 바로 오시기로 예언된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하게 증명했다(22,27절). 사울은 달라졌다. 이전에 제자들을 박해하고 죽이던 사람이 아니었다. 당신도 예수님을 만났는가? 그 뒤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담대하게 증거했는가? 그래서 당신을 알았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며 놀라워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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