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귀의 낚싯바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마귀는 성도가 죄를 짓도록 해서 자신의 종으로 삼는다. 그런데 그 과정이 마치 낚시꾼이 미끼를 던져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과 같다. 노련한 낚시꾼일수록 어디에 어떤 어종이 서식하고, 그에 맞는 미끼가 무엇인지를 꿰고 있다. 최고 어획량을 자랑하는 사탄도 목표 성도가 단박에 덥석 물 만한 죄를 미끼로 끼워서 성도의 눈앞에 둔다. 하지만 매일 말씀을 통해 분별력을 단련해 온 성도라 해도 마귀의 미끼를 바로 알아차리기가 쉽지는 않다. 그만큼 미끼가 교묘하고 사탄이 집요하게 웅크리고 기다리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에서 이브를 낚은 마귀는 그 후 6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낚시에 여념이 없다. 마귀가 던지는 낚싯바늘을 물지 않으려면 마귀가 드리우는 죄의 미끼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첫 번째 방법으로 어떤 일을 하려는데 양심에 거리낀다면 당장 손을 떼고 선한 양심을 유지해야 한다(딤전 1:19). 두 번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늘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이는 너로 분별력을 갖고, 네 입술로 지식을 간직하게 하기 위함이라.』(잠 5:1,2)고 권면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세심하게 주의하지 않던 이브는 마귀가 던진 미끼를 그 자리서 덥석 물고 말았다(창 3:3). 다른 길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고 따를 때에만 미끼 안에 감춰진 마귀의 낚싯바늘을 분별해서 죄에 승리할 수 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기 발걸음을 조심할 때 마귀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