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울왕의 육신적인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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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신실한 성도가 하나님께 경배하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정반대이다. 사울왕이 아말렉인들의 왕 아각을 살려주고, 또 양들과 소들 중에서 좋은 것들을 남겨놓아 하나님께 거절당하자 백성들 앞에서만큼은 그런 자신의 실체를 감춰 달라고 사무엘에게 간청하는 장면인 것이다. 사울은 카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종교행위,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중시했다. 즉 율법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인 것처럼 행세하여 자신의 버림받음을 감추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경배를 받지 않으신다. 구약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최상의 경배는 순종이었다.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기꺼이 내어드리는지를 증명해야 했다(창 22:5,12). 신약에서는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요 4:24). 하지만 개역성경은 『영과 진리』를 “신령과 진정”으로 변개시켜 사람이 종교적 열성만 보이면 하나님께서 다 받아주시는 것처럼 오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악기가 동원되는 경배와 찬양, 카톨릭의 전통에서 가져온 절기 예배, 구원받지 않은 자들을 모아놓고 CCM이나 노래하는 열린 예배 같은 것을 결코 받지 않으신다. 그런 가짜 경배들에서 영광을 취할 자는 마귀이다. 마귀는 자기가 경배받기 위해 교회들을 거짓 교리와 그릇된 실행으로 망쳐 놓은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는 사울왕처럼 경배 행위로 자신의 육신적 흠을 가리려는 위선자들이 넘쳐난다. 그런 데서 빠져 나오라. 헛된 경배는 인생을 좀먹는 종교적 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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