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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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는 말씀은 당신의 사랑에 위선이 없게 하라는 뜻이다. 즉 사랑하는 “척”하지 말라는 얘기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그런 말씀을 주셨을까? 인간은 하나님과 달라서 “척”하기를 밥 먹듯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르셔서 사랑의 “시늉”을 내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는(고전 13:4) 척하지 않으시고 실제로 오래 참아 주신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벧후 3:9). 하나님께서는 친절한 척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시기하지 않는 척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자랑하지 않는 척, 교만하지 않는 척, 무례하게 행하지 않는 척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않는 척, 급히 성내지 않는 척, 악을 생각하지 않는 척,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척, 진리를 기뻐하는 척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척”을 몹시도 싫어하신다. 즉 그분께서는 사랑의 “흉내”와 사랑하는 “체”를 위선으로 보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극렬하게 저주하셨다(마 23:1-33).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낸다(고전 13: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이다. “사랑”이신(요일 4:8,16)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에 위선이 없듯이 우리의 사랑에 거짓이 없기를 바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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