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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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뜩 3살배기 아들에게 “안 된다”는 말을 자주 쓴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 때리면 안 돼! 던지면 안 돼! 그거 먹으면 안 돼! 바닥에 누우면 안 돼! 혼자 가면 위험해. 안 돼! 뛰면 안 돼!” 아이 입장에서는 사사건건 자기 자유를 저지하니 싫겠지만, 그런 부정어에는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 담겨 있다. 그런데 성경에도 “돼!”보다 “안 돼!”라는 말씀이 더 많이 나온다. 첫 번째 “안 돼!”가 벌써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된다.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 이 “안 돼!”를 인간이 어기자 어떻게 되었는가? 온 인류가 죄로 인해 끔찍한 고통을 받게 되었다. 『너는 내 앞에 다른 어떤 신들도 있게 하지 말지니라.』(출 20:3)라는 말씀은 어떠한가? 이 명령을 어기자 우상 숭배가 만연하여 주님의 진노를 불러들였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조상의 주 하나님의 전을 떠나 아세라들과 우상들을 섬겼으니 그들의 이 죄로 인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임하였더라』(대하 24:18). 특히 십계명은 안 된다는 말씀들로 가득하다. “살인도 안 돼! 간음도 안 돼! 도둑질도 안 돼! 거짓말도 안 돼!” 이 명령들에 불순종하면 큰 피해를 당하게 된다고 경고하셨다(신 11:16,17). 십계명을 저버린 “택함받은 백성” 이스라엘과 타락한 “기독교 국가” 미국을 보라! 하나님께서 주신 “금지” 명령은 자녀의 탈선을 막아 번영을 누리게 하시려는 사랑의 명령이다. 당신은 “안 돼!”라는 말씀으로 전달되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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