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랑과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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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성경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쓰인 마지막 구절이다. “사랑의 하나님”(요일 4:16)께서 책망과 징계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신데, 바로 “회개”이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할 일을 저지르지 않으면 책망과 징계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죄를 짓지 않으면 회개할 일이 없을 테지만, 비참하게도 육신의 장막을 입은 몸은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죄의 유혹을 받는가! 죄를 지을 때마다 매를 맞아야 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자비와 은혜로 우리가 돌이키기를 바라시며 오래 참아 주시는 것이다. 주님께서 내리시는 책망과 징계 또한 자비와 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것이 징계이기 때문이다(잠 1:23). 누가복음 12:47에서는 『자기 주인의 뜻을 알면서도 준비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에 따라 행하지 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으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를 하지 않고 있거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있다면 더 많은 매를 맞는다. 종이 잘못하여 주인에게 징계를 받는 일이 기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시련을 잘 참아내고 진심으로 회개할 때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는다는(히 12:11) 점을 안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말고(잠 3:11) 그분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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