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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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무엇일까? 니콜라스 윈턴처럼 나치의 위협에서 유대인 어린이 669명을 구출하거나 에드워드 제너와 조너스 소크처럼 백신을 개발해 인류의 고통을 해결한 사례들은 분명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이를 성경적 관점에서 “위대한 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D.L. 무디는 “당신의 몸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께서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위대한 일을 하신다.”라고 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진정으로 위대한 일은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몸을 바치는 순간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역사를 이루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시고,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시며, 온 우주를 조화롭게 운행하는 분이시다(잠 21:1, 요 14:6, 히 1:3). 둘째, 몸을 드리는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기 때문이다(롬 12:1). 그 일을 통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분께서 크게 기뻐하신다(삼상 15:22). 셋째, 몸을 바칠 때만 맺을 수 있는 영원한 열매가 있기 때문이다. 즉 구령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또한 은사의 진전과 그 진전에 따른 열매는 하나님의 교회를 강성하게 세운다(고전 14:12).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는, 드린 후에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 몸을 바치기 전에는 진정한 의미의 위대한 일이 시작될 수 없다. 헌신은 위대한 일을 가져온다.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의 몸을 “바로 지금” 하나님께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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