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람의 영 대 하나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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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다(살전 5:23). 사람의 영 안에 성령이 들어가실 수 있는 상태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영접할 때이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는 것은 성령이 말씀으로 알려 주시는 것을 듣고 시인하면서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 죄인 된 사람의 죽은 영을 살리심과 동시에 마귀의 슬하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그를 구원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의 영은 거듭날 수 없고 그의 혼은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여인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으로 태어나신 목적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 2:14,15).

하나님은 한 영이시기에 세상에서 영적인 일들을 직접 하실 수 없으시다. 그러므로 자신의 명령을 받아 수행할 사람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마귀의 영인 악령이 그 사람 안에 있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많은 은사주의자들은 성령과 악령을 구분할 줄 몰라 악령의 일들을 성령의 일들로 오해하여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다. 거기에 걸려들게 되면, 그는 그의 일생을 마귀의 종으로 살게 됨을 알아야 한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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