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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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무척 고생을 했다. 환절기 때는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재채기가 계속되어 휴지를 머리맡에 두고 계속 코를 풀어야 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심할 때는 처방 받은 코 스프레이를 뿌려야 했다. 그러던 중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을 제거하면 건강이 회복된다는 말을 듣게 되어 그대로 했더니 코에서 많은 어혈이 나왔고, 서너 번을 그러고 난 후엔 더 이상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지 않았다. 시원한 공기가 코를 통해 들어와 폐를 채우고 온 몸에 퍼지는 신선함을 실로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구원을 받고 난 후에도 여전히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옛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다면 어혈이 코의 혈액순환을 막아 코가 막힌 것처럼 꽉 막힌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벧후 1:9). 구원받았음에도 여전히 육신적인 사람으로 시기와 다툼과 분열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영적 아기에 머물러 버린 답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고전 3:1-3). 그리스도 안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죽은 피 덩어리인 어혈과 같아 반드시 뽑아내야만 누가 보아도 속 시원하고 쾌적한 영적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흔히 ‘피떡’이라 하는 어혈은 코만 막는 게 아니라 뇌혈관과 심혈관도 막아 반신불수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무서운 것이다. 죄로 막힌 답답한 삶은 성도의 삶을 아니 산 것만 못한 죽은 삶이 되게 한다. 뻥 뚫린 코처럼 시원한 새 사람으로서의 삶은 죄와 옛 습관의 어혈을 뽑아낼 때에만 가능해진다.
구원을 받고 난 후에도 여전히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옛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다면 어혈이 코의 혈액순환을 막아 코가 막힌 것처럼 꽉 막힌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벧후 1:9). 구원받았음에도 여전히 육신적인 사람으로 시기와 다툼과 분열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영적 아기에 머물러 버린 답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고전 3:1-3). 그리스도 안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죽은 피 덩어리인 어혈과 같아 반드시 뽑아내야만 누가 보아도 속 시원하고 쾌적한 영적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흔히 ‘피떡’이라 하는 어혈은 코만 막는 게 아니라 뇌혈관과 심혈관도 막아 반신불수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무서운 것이다. 죄로 막힌 답답한 삶은 성도의 삶을 아니 산 것만 못한 죽은 삶이 되게 한다. 뻥 뚫린 코처럼 시원한 새 사람으로서의 삶은 죄와 옛 습관의 어혈을 뽑아낼 때에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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