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비록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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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해도 무조건 교회 시대의 “교리”로 적용할 수는 없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천국에 들어간다면 분명 행위 구원의 교리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유대 민족의 메시아로 사역하셨다. 지상에 계시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에게 보내심 받은 유대인의 메시아셨으며, 그런 주님을 바울은 “할례의 일꾼”이라고 했다(롬 15:8). 오늘날 구원받지 못하고 자기 의로 가득 찬 자유주의자들은 물론, 보수주의를 자처하는 자들도 이 사실을 모른 채 성경을 가르치려고 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에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누구에게도 가지 말라고 하셨다(마 10:5,6). 왜냐하면 그분은 일차적으로 유대인의 메시아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거부당하시기 전에 가르치셨던 내용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을 향한 것이었다. 십자가 사건 전에 주어진 유대적 메시지였던 것이다. 물론 그 메시지에서 영적으로 배울 것들이 많지만 성경이 주어진 첫째 목적은 “교리”이다(딤후 3:16). 따라서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설교는 주님께서 가져오시려 했던 왕국에 관한 헌법에 해당되며, 그 안에는 신약적 구원 계획이 전혀 없다. 산상설교 안에는 거듭남도, 피의 속죄도, 새로운 출생도 없다. 마태복음 24,25장에 나오는 올리브 산 설교는 주로 재림을 다루고 있다. 이 역시 신약적 구원 계획이 없다. 성경을 가르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 수 있다. 십자가 이전의 유대적 가르침으로 구원을 말하는 자들은 모두 쓸모없는 가짜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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