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속에 담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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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처럼 “고기 솥 옆에 앉아 있던 때와 빵을 배불리 먹던 때”가 그들에게 있었던가? 중노동에 시달리던 노예들이 고기와 빵을 배불리 먹고 지냈을 리 만무하다. 이스라엘은 불평을 합리화하기 위해 과거를 미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과거는 하늘에 닿을 만큼 탄식하던 고통과 고난의 시절이었다(출 2:23,24). 설령 고기를 먹고 배불렀다 한들 다시 노예 생활로 돌아가고 싶단 말인가? 그들은 나일 강에 수장된 아들들을 까맣게 잊어버렸다(출 1:22). 이런 불평은 자신이 배만 부르면 창살 안에 갇혀도 만족해하는 짐승들과 다를 바 없음을 스스로 내보인 것이다. “세상이 주는 빵과 고기”를 탐내다 자신의 영적 자유를 팔아 버린 성도가 이와 같다. 구원받고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기 위해 세상에서 성별했던 성도가, 자신의 육신을 만족시키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옛 생활을 그리워한다면 스스로를 짐승의 위치로 낮추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주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으리라.』 진실로 주의 손에 죽어도 좋은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대로 해 주셨다(고전 10:10). 성경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롬 8:13) 성도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불만스러워도 지옥의 형벌보다 고통스럽겠는가? 불평은 하나님의 그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 못하는 탐욕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께서 주신 그 큰 구원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매우 악한 죄이다(히 10:29). 하나님께서 그 입을 닫아 버리시기 전에 불평을 그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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