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불신자와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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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이 스펄전 목사에게 믿지 않는 청년과 친구로 사귀고 싶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청년과 사귀면서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후 결혼할 의사가 있음을 표명한 것이다. 이에 스펄전은 그녀에게 옆에 있는 아주 높은 탁자에 올라설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어리둥절했지만 지시에 따라 탁자 위에 올라섰다. 그러자 스펄전은 자기 손을 잡고 자기를 힘껏 끌어올려 보라고 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위로 끌어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스펄전은 이제 자기가 그녀를 끌어내려 보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식은 죽 먹기처럼 그녀를 탁자에서 간단히 끌어내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로 그녀의 이성 문제에 해답을 제시했다고 한다. “끌어내리는 것은 쉽지만, 끌어올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성도의 믿음은 자신과 주님 간의 문제이지만, 그것이 주변 환경과 사람에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사귐은 성도를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성경은 우리의 믿음을 끌어내릴 수 있는 악한 사귐은 어떤 형태로든지 피하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고전 15:33). 성도는 불신자들로부터의 성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그 뒤 그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우리와 함께 성별되었다는 증거가 보이면 그때 교제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육신의 욕구가 앞서게 되면 불신자와 함께 멍에를 메고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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