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불붙은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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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45년 7월 16일 시험 폭파를 하고서 불과 21일 후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라는 우라늄 원자폭탄을, 3일 뒤 나가사키에는 “팻 맨”이라는 플루토늄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이 원폭투하로 히로시마는 7만 명 사망에 13만 명이 부상당했으며, 나가사키는 2만 명 사망에 5만 명이 부상당했다. 그러나 이것조차 현재의 핵무기 성능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차르 붐 바”라는 수소폭탄은 히로시마의 “리틀 보이”보다 2천5백 배의 위력을 가졌다. 핵폭탄이 폭발하는 순간 지름 1m에 5,000만 도의 온도를 가진 불덩이가 형성된다. 이것은 폭발 위치에서 4km 떨어진 사람들이 화상을 입고, 16km 떨어진 곳에서도 열이 느껴지는 온도이다.

하지만 핵폭탄의 위력도 사람의 혼을 태울 수는 없다. 마귀가 쏘아 올리는 불화살의 화력에 비하면 소꿉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사탄의 불화살은 “죄”이다(고전 15:56). 자주 쏘아 올려 쉽게 에워싸는 죄, 한 번 맞으면 쉽게 빼낼 수 없는 올가미 같은 죄, 맞는 즉시 독이 전신에 퍼지는 쓴 뿌리를 남기는 죄 등 화살의 형태는 다양하다. 모두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을 모든 상급을 소멸시키는 공격이다. 성도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마귀의 불붙은 화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믿음의 방패이다. 방패에 금이나 구멍은 없는지, 부실하지는 않은지 방패의 상태를 말씀으로 매일 점검하고, 진리의 지식으로 무장하여 방패의 두께와 강도를 키워 나가야 한다. 성도에게는 믿음만이 살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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