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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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좋은 게 좋지,” “모나지 않게 살아야지”라는 처세술에 따라 살아간다. 그러나 적이 없거나 누군가와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옳은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화평이나(딤후 2:22) 화목은(롬 12:18) 악을 떠나고(벧전 3:11) 성경 말씀대로 믿고 실행하는 것이 전제될 때만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가 진리를 말하면 누군가와, 특히 세상과 원수가 된다(갈 4:16). 진리 편에 서게 되면 결코 모든 사람들을 좋게 할 수 없으며 적이 생길 수밖에 없다.


  주님은 지상사역을 하실 때 “peace maker,” 즉 “화평케 하는 분”이 아니라 “trouble maker,” 즉 “분쟁을 일으키는 분”이셨다. 주님은 그분의 말씀과 행하신 일들로 인한 당시 종교인들과의 마찰을 당연시하셨다. 주님께서 종교적 위선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바로잡으셨을 때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비성경적인 교리와 실행들에 대한 성경적 책망과 견책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선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한다. 우리가 성경대로 믿고 실행할 때 마찰이 일고 적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그러나 그 순간 우리는 대적자들에게 진리로 승리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왜냐하면 진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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