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처럼 곱게 비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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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곱다고 했을 때는 보름달일 것이다. 초승달이나 그믐달보다는 보름달이 아름답고 풍요롭게 보인다. 보름달 같은 얼굴, 보름달 같은 행복,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 보름달 같은 우리 아기. 보름달은 늘 우리에게 그렇게 곱게 다가왔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가로등도 필요없다. 간이 콩알만한 아이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무서운 밤길도 두렵지 않다. 어둠에 짓눌린 시골 초가도 보름달이 뜨면 함박웃음이다. 태양이 지고 내린 어둠의 기세를 꺾고 빛이 필요한 인생들에게 하늘에 걸린 등불이 되어 주는 보름달이 있기에 밤이란 것도 실체 없는 허수아비가 되어 버린다.
『아침처럼 비추고,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달처럼 고운’ 그녀는 “교회”이다. 달은 교회의 예표이며, 주님은 태양이시다(말 4:2). 『세상에 있는 동안...세상의 빛』(요 9:5)이셨던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세상은 그 빛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하여 지구에 빛을 비추듯, 교회 역시 주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추고 있다. 이제는 주님의 신부인 교회가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에 달처럼 곱게 비추고 있는 것이다(마 5:14, 엡 5:8). 나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보름달 같은 그리스도인인가? 달처럼 고운 주님의 신부인가? 형식적인 신앙과 형식적인 복음전파로는 이 세상을 달처럼 곱게 비출 수 없음을 명심하도록 하자.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가로등도 필요없다. 간이 콩알만한 아이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무서운 밤길도 두렵지 않다. 어둠에 짓눌린 시골 초가도 보름달이 뜨면 함박웃음이다. 태양이 지고 내린 어둠의 기세를 꺾고 빛이 필요한 인생들에게 하늘에 걸린 등불이 되어 주는 보름달이 있기에 밤이란 것도 실체 없는 허수아비가 되어 버린다.
『아침처럼 비추고,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달처럼 고운’ 그녀는 “교회”이다. 달은 교회의 예표이며, 주님은 태양이시다(말 4:2). 『세상에 있는 동안...세상의 빛』(요 9:5)이셨던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세상은 그 빛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하여 지구에 빛을 비추듯, 교회 역시 주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추고 있다. 이제는 주님의 신부인 교회가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에 달처럼 곱게 비추고 있는 것이다(마 5:14, 엡 5:8). 나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보름달 같은 그리스도인인가? 달처럼 고운 주님의 신부인가? 형식적인 신앙과 형식적인 복음전파로는 이 세상을 달처럼 곱게 비출 수 없음을 명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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