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부활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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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열정이 시들해져 있다면 부활의 증인들 가운데 특별히 이름을 기록해 놓으신 “게바”와 “야고보”와 “바울”을 주목해 보도록 하라. “게바,” 즉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한 제자였지만,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요 21장) 뒤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다. 그는 자신이 부인했던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다가 결국 순교로 주님을 향한 사랑을 입증했다(벧후 1:14). 두 번째는 “야고보”인데, 요한의 형제가 아닌 주님의 아우 야고보이다. 야고보는 사도행전 15장의 예루살렘 회의를 주재했고, 논의 내용에 최종 결정을 내린 교회 최고의 지도자였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그에게 특별히 나타나셨고, 그 뒤 그의 행적은 그 만남이 미친 영향을 보여 주었다. 야고보 역시 순교했는데, <폭스의 순교사>에 따르면 94세의 나이에도 주님을 섬기다가 유대인들에게 반원형 망치로 머리를 맞아 죽고 말았다. 세 번째는 본문의 『나』인 “바울”이다. 그는 사도행전 9장에서 다마스커스로 가던 길에 예수님을 뵈었다. 그 예수님은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던 분이었다.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던 것이다! 그는 그 뒤 성도들을 죽이던 살인자에서 섬기는 증인으로 변화되었고, 그 역시 순교했다. 주님의 부활이 그들에게 일으킨 것은 마음의 온전한 변화와 타오르는 열정이었다. 부활을 믿고 죽음을 불사한 폭풍 같은 섬김 그 자체였다. 믿음이 시들해져 있는가? 성경을 펼치고 주님의 부활을 묵상하도록 하라. 주님의 부활로 인한 산 소망 가운데(벧전 1:3) 꺼져 가는 열정에 불을 지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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