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부모에게 효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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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돌판에다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이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째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또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니라』(엡 6:1-3).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면 지상에서 오래 살고 번영을 이룬다고 약속하셨다. 자식(아들)이 부모 슬하에서 생활할 때면 크게 빗나갈 일이 없지만, 아들이 혼인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면 부모는 아들을 빼앗겼다는 상실감을 감지하게 된다. 사랑의 전이가 현실화되면 묘한 고독이 엄습하게 되고, 때로는 배반감이 들기도 한다. 독자를 낳아 기른 아들과의 사이에 금이 가면서 급기야 부모가 아들 내외에게 도를 벗어난 무례를 행하자, 아들 내외는 2011년 어머니를 상대로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그러자 부모는 아들을 상대로 보험금 2억 6천만 원과 유학자금 5억 원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보험계약자와 수익자가 아들이기 때문에 부모가 돌려달라고 할 권리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자 부모는 아들을 상대로 법원에 부모자녀 관계를 끊도록 판결해 달라고 소송을 냈다. 법원은 그 소송을 각하하면서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소송으로 끝낼 수 없다고 했다. 부모와 자식 관계를 법으로 단절할 수 있겠는가? 솔로몬 앞에 이 문제를 제기했다 하자. 그 판결은 어떠했을까? 하나님의 권고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지옥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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