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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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화해의 말씀을 맡은 그리스도의 대사의 본연의 임무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구령하고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문을 열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성장해야 한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중국 땅을 밟은 이래로 평생을 선교사로 헌신한 허드슨 테일러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 석사학위나 영국의 왕립외과대학회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이 있다면, 차라리 나는 가난한 중국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인도하는 일에 기꺼이 도구로 드려질 것이다.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가?” 한 사람의 혼을 구령하는 일에 자신을 드리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만일 누군가가 구령한 사람 한 명당 백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한다면, 아마도 당장 직장을 때려치우고 거리설교 전선에 뛰어들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구령자들에게 “자랑의 면류관”을 약속하셨다. 이 보이지 않는 면류관보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현금”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직장에 안주하며 복음 전파에 열을 올리지 않는다. 사역에로의 부르심에 응답하지도 않는다.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보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상급이나 보상보다도, 이제 곧 날개를 달고 멀리 날아가 버릴 돈을 너무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성도에게 화가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값없이 구원받은 성도의 당연한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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