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복음 전도지 없는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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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3년 동안 주님께서는 필자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미국 서부에서 동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한국 교회들, 그중에서도 대형 교회들에서 재미 한국 목사들을 위해 성경강연회를 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셨다. 필자가 주선한 것도 아니었다. 그때는 아직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출간되기 이전이라서 그 성경의 신약인 <새 성경>을 가지고 개역성경을 가진 한국 목사들을 대상으로 주로 성경 대조를 했는데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도시마다 모인 모임이 대형 교회에서였기에 그랬을까, 초라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었다. 강의 도중에 휴식시간이면 필자는 교회 뒤쪽에 가서 어떤 복음 전도지를 써서 구령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지만 전도지는 보이지 않고 여러 가지 색깔로 된 헌금 봉투들만 많이 꽂혀 있었다. 필자는 매우 의아했다. 왜 그런 대형 교회들에 복음 전도지가 없는가? 나중에 나 스스로 알게 되었지만 그들 교회들이 대부분 칼빈주의자요, 무천년 혹은 후천년 종말론을 교리로 택한 이유 때문이었다. 칼빈주의자들은 세례받고 어떤 교회의 회원이 되면 택함받았다고 여기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필요도 없고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지상에 교회들을 세우며, 왜 교회들에 다니고 있는가?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위해 모이는 집결지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전도지 없는 교회는 할 일 없는 회사와 같음을 알아야 한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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