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벧엘”로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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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를 피해 도주했다가 카나안 땅으로 돌아온 야곱에게는 해결할 중요한 문제가 남아 있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내들과 자녀들을 얻었고 부도 축적했으며 얍복 강가에서는 놀라운 축복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딸이 하몰의 아들 세켐에 의해 더럽혀지고 그 결과 아들들이 세켐 성읍의 남자들을 살인하고 약탈을 일삼는 등 상황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았던 것이다. 무언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전히 있었으니, 바로 벧엘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곳에 올라가 주님께 제단을 쌓아야 했던 것이다. 야곱에게 벧엘은 어떤 장소인가? 하나님께로부터 땅과 씨, 돌보심에 관한 약속을 받은 장소였다. 또 그곳에서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서원을 드리기도 했다. 주께서는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셨다. “벧엘”은 전에 “루스”로 불렸는데, 이것은 “이탈,” “사악함”을 의미한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란 뜻이다. 즉 길에서 이탈한 사악한 죄인이 하나님의 집을 향해 가는 순례 길의 첫 관문이 벧엘이다.

그리스도인에게 “벧엘”은 처음 회심했던 때이다. 그것은 주님을 처음으로 성경대로 믿고 섬겼던 때일 수도 있다. “벧엘”로 올라간 성도들은 감정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된다. 성도들은 그곳으로 “다시” 올라가야 한다. 문제는 안 풀리고, 사면초가에 생활고가 심하고, 영적 침체에 성장은 멈추고, 낙담, 우울, 극심한 고통이 몰려올 때마다 그곳으로 올라갈 필요가 있다. 바로 그곳에서 영적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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