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베드로의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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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 강림 때 베드로의 설교로 약 3천 명이 구원받았다(행 2:41). 베드로가 어떻게 설교했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한시에 구원받았을까? 베드로는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였고(행 2:4), 그의 설득력은 그 성령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신 말씀을 인용한 데에 있었다. 베드로가 오늘 본문처럼 말했을 때 마음에 찔림을 받은 유대인들은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행 2:37)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베드로의 이러한 설득력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찌른 “칼”을 사용한 데 있었다. 즉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한 시편 16:8-11을 인용한(행 2:25-28) 뒤 시편 110:1을 인용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어 셋째 하늘에 앉아 계신 『주』이심을 증거한 것이다. 『다윗은 하늘들로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스스로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행 2:34,35). 이렇게 성경을 인용한 베드로는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분명히 알 것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라.』고 함으로써 듣는 유대인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것이다. 바울은 그가 예수님을 증거할 때 설득력 있는 인간의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성령과 능력을 나타냄으로 한다고 했다(고전 2:4).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성경”을 펼쳐서 그분 자신에 관해 증거하셨다(눅 24:27). 바로 이 점을 배우지 못하면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증인이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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