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베드로에게 주어진 사랑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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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함으로써 그간 호언장담했던 사랑에 실패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티베랴 바닷가에서 다시 기회를 주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시며 기회의 문을 열어 주셨다.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데 실패한 성도를 버리시지 않고 다시 섬길 기회를 주는 분이시다. 힘을 주셔서 다시금 주님을 힘껏 사랑하라고 독려하는 분이시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데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더 나은 섬김으로 나아가야 한다. 갈수록 실패의 횟수를 줄이고 성공의 횟수를 늘려가라.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함으로써 사랑에 실패했지만, 주님께서는 그의 사랑을 세 번 확인하신 뒤 다시금 제자로 삼아 주셨고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 그 뒤 베드로의 사랑은 온전함에 이르러 기꺼이 순교했다. 연인과의 사랑에 실패하면 다른 배우자를 찾아 사랑하면 되지만, 주님과의 사랑에 실패하면 다른 대상이 아닌 바로 그 주님을 처음처럼 열정적으로 사랑하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 자기가 사랑해야 할 대상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것을 늘 아쉬워하는 것이 인간 아닌가?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 사랑을 회복하지 못한 채 휴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휴거를 목전에 둔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인은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다. 휴거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순간까지 사랑다운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다가 휴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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