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버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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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당신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라.’며 죄인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말하는데, 이 말이 유행하게 된 원인은, 죽음을 눈앞에 둔 두 환자가 같은 병실을 쓰게 되면서 자신들에게 남겨진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이를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버킷 리스트>라는 영화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버킷 리스트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다 가려는 목적으로 작성하는 리스트가 되었고, 이 일이 하나의 유행처럼 돼 버려 리스트를 작성하고 몰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산 것으로 끝난다면 버킷 리스트처럼 사는 것도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이다. 그러나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를 보라. 그는 이생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해 보고 싶은 것 다해 본 인물의 전형이다. 이생에서는 후회 없이 살았을지 모르나, 저 생에서는 지옥에서 후회막급한 영원을 보내고 있다. 세상의 기준과 성경의 기준은 다르다. 세상은 죽기 전에 육신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않은 것을 후회하나, 성도는 주님을 영으로 충분히 섬기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동안 주님을 섬기도록 하라. 주님을 섬길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 그 일을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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